오랜만입니다^^/ jude의 혼잣말



음...그다지 오랜만은 아닌가요. 나 소식 언제 남겼더라...ㅎㅎㅎㅎ

에..음...뜬금없지만 이사했습니다^^ 독립했다고 해야 하는게 맞겠죠ㅎㅎㅎ
이사한지 한달이 아직 안되었어요.(이틀 후가 한달ㅋ) 생각보다 잘 적응 중이고요.

냥이는 좀...잘 적응 하는듯 싶다가도 외롭긴 한가봐요.
이사하는 날 안고 나오는데 우에우엥 거리고 울어서 당황했습니다.
얘 처음 데리고 왔던...그때 이후(14년 전에;;;) 이리 운건 처음 봤네요. 놀라기도 하고...암튼 그랬나봅니다.
저 퇴근 할때 마다 마중을 나오던 녀석인데 이집에 와서는 한번도 안하네요ㅎㅎㅎㅎ
외로울까봐 심심할 때마다 간식 줬더니 이제는 주식으로 달라고 못된 버릇도 들었구요ㅋㅋㅋ

저는...계란 껍질은 종량제, 닭뼈도 종량제. 재활용, 폐기 이런걸 구분하느라 정신없습니다.
※전에는 음식물 처리기가 있었는데 저는 없거든요. (말리고 분쇄해서 가루가 되서 나오는거)


이사 둘째날인가 현관에서 찍은 사진. 왼쪽으로 침대방과 화장실, 현관옆으로 서재가 된 작은방.

침대위의 귀여운 울냥이^^


새로 키우기 시작한 에피프레넘과...(이사 올때부터 이집에 있던 애라 화분에다 심어줌)


오이입니다. (엄마네 집에서 얻어옴) 잘 키워서 주렁주렁 오이 따먹을 계획중...(꿈도 큼)



잘 살아 보세~~ 얼쑤~~

생각보다 게임 할 시간은 없다는게...내 캐릭아 잘 있니ㅠㅠㅠㅠ (이럴 시간에 로그인 하면 될거도 같지만 귀차늠....)



덧글

  • 無名人間 2018/05/13 21:48 #

    독립을 축하드립니다. 한창 바쁘시겠군요.
  • jude 2018/05/15 00:05 #

    감사합니다ㅎㅎㅎㅎ 이런거 저런거 시행착오를 거치며 적응중이죠.

    오늘 장보면서 문득 오이가 눈에 들어왔는데 4개에 2780원짜리와 열개 3500원 자리가 있길래 뭔차이지를 생각하다가 많이주고 싸면 좋지? 이러면서 집어왔는데 생각해보니 오이도 안좋아 하는데다...열개를 언제 다먹지 라는 현실적인 문제에 도달했어요. 사온거니 먹기는 해야겠고 냉장고를 털어 할 수있는 가장 쉬운 물김치 담았습니다ㅋㅋㅋㅋ 피클 담기가 더 쉬운데 식초와 유리병이 없었...암튼 이러고 있습니다. 먹을 수 있는것만 집어 넣었으니 먹고 죽지는 않겠죠ㅎㅎㅎㅎ 대화 할 상대가 고양이 뿐이라 이젠 타자로 수다가...

    잘지내고 계시죠? 아직도 저쪽나라 계실려나요ㅎㅎㅎㅎ 환절기에 몸 건강히 지내세요ㅎㅎㅎㅎ
  • 알렉세이 2018/05/17 21:56 #

    고양이 넘넘 귀엽네요오. 왠지 집사에게 장난 잘 칠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 jude 2018/05/19 03:08 #

    ㅎㅎ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로 보면 더 예뻐요...(...이미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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